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행
- 일본맛집
- 집사일기
- 도톤보리야키니꾸
- 삼성
- 오사카맛집
- 일본여행
- 오사카여행
- 일본
- 집사
- 섀도우추천
- 갤럭시워치
- 오사카야키니꾸
- 오사카난바
- 도톤보리맛집
- 울릉도맛집
- 아기고양이
- 야키니꾸맛집
- 난바맛집
- 우메다
- 울릉도
- 일본야키니꾸맛집
- 고양이
- 워치스트랩
- 울릉도여행
- 맛집
- 육묘
- 고베맛집
- 독도케이블카
- 구매후기
- Today
- Total
목록고양이 (3)
하루살이의 하루 살아가기

안녕하세요! 집사입니다 제가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네요 자주 써야 하는데 요즘은 회사를 다녀서 적응하고 일하느라 바빠서 잠시 미뤄뒀습니다 드디어 제가 시간을 내서 블로그 글을 쓰게 됐어요 사실 너무너무 쓰고 싶었어요 왜냐면 너무 귀여워서요 저번 블로그 사진 보면 고양이가 갑자기 컸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게으른 집사 때문이죠 (변명을 해보자면 아기들은 빨리 커요) 사실 계속 합사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만약 2마리를 키운다면 어린 시절에 합사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성묘가 되면 합사가 어렵잖아요 ㅠ_ㅠ 그래서 그냥 한 마리 키울까 두 마리 키울까 고민하다가 득춘이가 외로울까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이미 득춘이가 3개월가량 돼서 비슷한 고양이였으면 싶었어요 사실 더 어린건 ..

안녕하세요~~~~! 아주 귀여운 고양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아기들은 정말 빨리 크는 거 같아요 저번 포스팅에선 분유를 먹던 아기가 이젠 불린 사료를 먹어요 한번 사진으로 얼마나 컸는지 보실 텐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두둥 이젠 많이 커서 완전 장난꾸러기에요 밥먹는 아기고양이 이게 분유 그만 먹고 불린 사료나 저런 습식?으로 된 밥으로 주고 있는데 아주 정신없이 세수하면서 먹고 있어요 완전 전투적으로 먹으나 반 정도 먹으면 배가 빵빵해집니다 이제 우리 아기 전용 밥그릇 물그릇도 생겨서 물그릇에서 물먹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먹더니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아기라서 그런지 적응도 빠르고 배움도 빨랐어요 (영상끝까지보시면 잘먹는장면도나와요) 엄마 고양이가 없는 아기 ..

여러분은 들은 반려동물이 있으시나요? 요즘 반려동물을 참 많이 키우는 거 같아요 강아지, 고양이 토끼 또한 많은 거 같아요 저또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고양이에요 야옹이!!~ 참 매력적이죠 보통 고양이를 데려올 때 언제쯤 데려오시나요? 저는 너무 아기 때 왔어요 길고양이 밥 주시던 분이 계신데 새끼를 낳았는데 돌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초보 엄마였던 거죠 그래서 데리고 왔는데 이제 막 눈뜬 너무나 작은 아기고양이 였어요 이때가 딱 처음 만났을 때였어요 작고,, 그냥 작고,, 너무 작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작을 수 있는지 그 와중에 치명적인 귀여움 한눈에 반해버렸죠 너무 작아서 어라? 한 손에 올라갈 거 같은데 하고 올려보니.... 아주 쏙 들어오더라고요 아직 애기라 발톱도 나와있고 어쩜 작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