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야 안녕? 반가워 잘지내보자(갤럭시워치5)

제가 드디어 드디어 샀습니다

뭐냐구요? 비밀이에요

헤헤 농담입니다~

 

 

제가 지금은 핸드폰을 갤럭시 제트 플립 4를 사용 중인데요 그전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아이폰을 쓰고 있을 시절부터 제가 갖고 싶었던 게 있었던 게 그게 바로 무엇이냐~~

워치에요 그 당시엔 애플워치!!

가격도 가격이고 주위에서 말리는 바람에 구매하지 못하는 사이

친구에 설득에 넘어간 전... 갤럭시로 넘어가게 되었지요

근데 그거 아시죠? 이런 건 구매해야 낫는 병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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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은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워치5입니다)

원래 인터넷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매장이 매우 매우 가까워 직접 가서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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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색상은 실버에요

전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사진이 약간 허접하긴 한데 이쁘죠 이쁘죠??

이거 사고 마냥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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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급제랑 블루투스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 대충 검색해 보고

자급제가 더 좋아 보여서 자급제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매장에 여쭤보니

자급제는 재고가 없어 두 달 정도 걸리는데 이것도 두 달 뒤에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근데... 아시죠?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바로 구매해야 바로 내 손목에 있어야하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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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 움,, 하니까 매장 직원께서 설명해 주시길

블루투스도 핸드폰이랑 가까이 있으면 전화, 카톡 되는 거고 자급제는 따로 개통해서 사용하는 거라 통신요금이 나가는 거라고!

전 블루투스는 아예 카톡, 전화 안 되는 줄 알고 자급제 하려고 한 거라

아 그럼 그냥 블루투스 주세요^_^ 했어

 

 

 

저 정말 아무것도 몰랐죠...ㅎㅎ 저기에 충전기 들어있는 것도 몰랐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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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개시

뒷면

근데 저 가운데에서 초록색 빛이 빛날 때가 있는데 뭘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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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그렇고 뭘 새로 사면 엄청 바쁜 거 아시죠?

설정해야죠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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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즉흥으로 사자!!! 하고 산 거라 따로 찾아보질 않아서 설정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하면서 배웠어야 했어요

 

설명서가 있긴 한데 읽어본 적은 없긴 해요

여러분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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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 봤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더... 기쁩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 둘러봤어요

으음 그렇구나~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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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워치를 샀으니 흔히 말하는 줄질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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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살 때 스트랩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을까요?

그리고 둘러보니 충전기 거치대도 있던데... 생각을 못 해서

다 며칠 후 택배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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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론은 다 샀다고요

여기까지 만족스러운 구매내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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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랑 거치대는 자세히 따로 올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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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